벨로그가 처음에 UI도 둥글둥글하고 폰트도 이뻐서 시작했는데, 카테고리가 설정이 안되서 너무 정리가 안되는 기분이었습니다. 그냥 노션을 배포하는 느낌? 추후에도 계속 보면서 복습하고 의미있는 관리에는 티스토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.구글링 했을 때 만나기 쉽다.
네이버 블로그도 좋지만, 이상하게 구글링에 잘 노출되지 않는 느낌이라 제가 혹여나 틀리더라도 피드백을 받기가 힘들었습니다. 블로그 포스팅은 자기만족이 아니라 웹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 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코드리뷰를 받으면서 리팩토링하는 과정을 통해 의미가 생긴다고 보고 있어요.
목표🙏🏻
내 앱 출시하기(~3월 중순)
순 개발시간 2주에 접어드니, 공식문서는 슬슬 읽을 수 있고 동작과정도 이해가 가는 편
간단하더라도 두 자리 수 이상의 사용자를 모을 수 있는 앱을 개발해보자!
욕심을 버리고 최소한의 기능만으로 3월 이후에 있을 팀 토이 프로젝트에 앞서 프로세스 체험 초점블로그 음성 피드백(?) 반복
우리의 뇌에는 ARC가 있는 것 같습니다. 순환참조가 발생하지 않도록 잘 설계가 되어 있어 지식을 열심히 쌓아놔도 어느 순간 사라져 있죠. 반복해서 다시 되새김질을 해줘야 합니다.
사실 제가 구상중인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습니다😎
항상 비동기적으로, 대신 3월까지 메인 쓰레드에는 프로젝트만
언뜻보기에 간단하지만 프로젝트라는 녀석은 해보기 전까지 항상 예측불허😈
글쓰기, cs공부는 꾸준히 하지만 간단하게..
맺음말
개발 관련 대화 나누는거 정말 좋아합니다. 눈치채셨겠지만 개발자 개그는 더 좋아하고요(...)